몇 달을 사이트를 들락거리고 다른 사이트의 제품들도 보고 가격을 따져보고 냐옹이들이 불편하진 않을까 고민도 해 본 끝에
구입한 화장실...
혹시나 사용을 잘 못하면 어쩌지?....하는 우려는 저 뒤로....
도착해서 설치하자 마자 우리 작은 냥이 아리는 들어가서 나올 생각을 않네요.
언니야가 들어가서 볼 일 봐야 하는데 떡하니 수문장처럼 입구를 막고서...좋나봐요.^^
거금을 투자했지만 냐용이들이 만족하니 좋고 아직은 모레를 끌고 나오는 거 같지만
예전만큼은 아니네요.
하여튼 영리한 냐옹이들은 가르쳐 주지 않아도 화장실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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