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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타원 처음에는 저렴한작은거 사줬는데 안올라기더라구요 집을 많이 비우는 상황이라 혼자 너무 심심할까바 걱정햇습니다
그래서 원목 캣타워가 좋을거라고 생각하고 여기 저기 뒤졌는데 너무 비싸더라구요 50만원이 다 훌쩍넘어서 ㅜㅜ 캣휠에서 고르고 골라서 적당한 가격선에서 구매했어요 그런데 좋더라구요 아가가 좋아해요 그래서 집사인 나도 만족합니다
캣타원 발바닥 박스 거기를 위독좋아해요 거기서믄 있어서 사진을 거기서밖에 못찍었습니다 나중에 화장실도 구매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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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lovekim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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