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사이드 판이 없어요
공간이 좁아서 안했는데
노묘에 돼냥이다보니 화장실발판으로는 비좁더라구요
못밟길래 발판 떼고 협탁을 놨어요
안어울리지만,
한번 뛰어오를때마다 큰맘먹고 발돋움하는게 보여서 어쩔수없네요 관절에 무리가 가는가봐요
도장 바니쉬코팅 없이 사서
직접 별그리고 코팅도 했어요
지금은 아기때문에 2단으로 올렸는데
좀 시간이 지나면 캣타워를 화장실에서 내려도 되지않을까..안되려나.. 싶네요 ㅎㅎ기둥에 붙인 스크레쳐도 호응이 좋아요
조립은 혼자서는 조금 어려웠구요
판이 무거워서
볼트가 배송이 안되서 다시 받고
별그리고 코팅하고..시간이 꽤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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