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오매불망 기다렸어요
정확히 4주걸렸네요 ㅎㅎ
조립은 쉬운데 누가 잡아줄사람이 있어야할듯해요 ㅠ
생각보다 무게가 엄청나더라구요
여자혼자 천천히 조립하는데 50분정도 걸렸어요
애들이 별 관심없어해서 애착담요 깔아주니 잘 올라가요
아직 내려오는걸 몰라 높은곳에서
한번에 뛰어내리길래 폴드라 관절이 걱정되어
적응할때까지 높은곳에서 침대로 뛰어내리도록
위치를 다시 옮겨놓았어요
나무결에 약간의 찍힘들이 있었지만
모난곳없고 탄탄하고 흔들림 없어요 기다린보람이있네요
하계휴가도 반납하면서 정성스레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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